▲ 사진 = 하석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환호했다.

하석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Finally! #Liverpool 손흥민 선수도 응원하느라 마음 복잡했던 결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리버풀의 우승에 양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홋스퍼FC와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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