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스타하마(대표 홍빛남)은 3일 글로벌스타 육성을 위한 StarHAMA 플랫폼 관련하여, 준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원준)와 MOU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대표 박원준은 수많은 아티스트들 매니저부터 시작하여 오래된 경험을 토대로 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가족 같은 회사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준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편, ㈜스타하마는 전세계 K-Pop 지망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하여 글로벌 K-Pop 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나누고 상생 할 수 있는 스타육성 생태계 구축프로젝트 StarHAMA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StarHAMA동영상 서비스는 10~20대 사용자에 최적화된 모바일 어플을 제공하며 동영상 감상 중 한 번의 터치로 ‘좋아요/후원하기’를 실행하여 손쉽게 스타를 육성할 수 있다. 동영상 서비스 이외에도 사용자 간 교류와 함께 한류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고 교환하는 커뮤니티, K-pop 스타의 공연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k-pop 스타 콘텐츠에 대한 동영상 자막을 번역하고 검수하는 팬서브(fansub) 등으로 구성된다.

㈜스타하마와 준 엔터테인먼트는 StarHAMA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력 있는 교육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K-Pop 유학생들의 요구조건을 충족 할 수 있고 차별화된 K-Pop 스타육성시스템과 국내외 다양한 공연과 수많은 아티스트 해외진출을 위해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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