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와 재연을 넘나드는 더 강력하고 더 화려해진 이야기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대한민국 성인가요 대표 채널인 (주)아이넷방송(회장 박준희)이 매년 여름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미스터리극장 위험한 초대”가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위험한 초대 시즌1~4를 거쳐 오면서 총 145회를 선사한 ㈜아이넷방송의 위험한 초대는 명실상부한 대표 미스터리 프로그램으로 2019년 여름을 맞이해 이제까지의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스토리와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위험한 초대 신(神), 세계”로 6월 1일 첫방 시즌5는 실제 인물들의 직접적인 인터뷰와 생생한 다큐멘터리 그리고 재연 드라마를 통해 보다 더욱 깊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했다.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부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이야기는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만 경험한다는 영적인 체험까지 <시즌5 위험한 초대 신(神), 세계>에서는 세상사는 다양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위험한 초대 시리즈의 최고봉이 될 [ 시즌5 위험한 초대 신(神), 세계 ] 매주 토요일 밤 1시 아이넷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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