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스타하마(대표 홍빛남)은 4일 글로벌스타 육성을 위한 StarHAMA 플랫폼 관련하여, 준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원준)와 MOU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대표 박원준은 수많은 아티스트 매니저부터 시작하여 오래된 경험을 토대로 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여러 연기자들을 영입과 신인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가족 같은 회사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준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진 = 준 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준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로는 손민지, 김대업, 배재원, 박기만 등 실력 있는 연기배우들이 소속이 되어 있으며 신인발굴 및 기획의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스타하마는 전세계 K-Pop 지망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하여 글로벌 K-Pop 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나누고 상생 할 수 있는 스타육성 생태계 구축프로젝트 StarHAMA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StarHAMA 플랫폼을 통해 준 엔터테인먼트 와 함께 신인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체계적이고 실력 있는 교육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K-Pop 유학생들의 요구조건을 충족 할 수 있고 차별화된 K-Pop 스타육성시스템과 국내외 다양한 공연과 수많은 아티스트 해외진출을 위해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하마, 준 엔터테인먼트 협약식을 통하여 서로간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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