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만에 최고 시청률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MBC 스페셜’이 6월 3일 방송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조명하자 시청률이 시청자들의 봉감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껑충 상승했다.

  이날 시청률은 3.1% (TNMS, 전국)을 기록했는데 지난 2018년 12월 10일 ‘MBC 스페셜’ 이후 16회만에 최고 시청률 이다.

  이날 ‘감독 봉준호’ 편은 5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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