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명품 침구브랜드 스완리빙이 지난 2일 모델,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스완리빙은 생활의 달인에 나온 장인의 핸드메이드 침구브랜드로 알러지케어, 진드기 케어, 항균 케어 등 어린아이와 임산부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원단을 사용하며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거품을 없애 경쟁력을 키웠다.

해외 명품 가구 등에서 볼 수 있는 라지킹 사이즈, 이스턴킹 사이즈 등 큰 사이즈 침구도 전문으로 맞춤제작하여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구스 이불의 경우 자연적으로 떨어진 고급 친환경 깃털을 사용해 환경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스완리빙 서포터즈들은 공식 1기 홍보대사로서 약 1개월 동안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완리빙 서포터즈에게는 고급 침구 세트, 인테리어 소품,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스완리빙 공식 SNS, 서포터즈들의 블로그 등 개인SNS 등에서 이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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