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광주 신세계)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물놀이 용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패션스트리트) '밸롭' 매장이 성인용부터 아동용까지 다양한 스윔웨어를 선보여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수영복은 지난해에 이어 몸통을 가려줘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춘 래시가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래시가드는 티셔츠 타입의 수영복으로 수영, 수상스키, 서핑 등 워터 스포츠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밸롭은 아쿠아슈즈, 방수백, 스노클링 마스크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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