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지난 주 '미친엔딩'으로 엄청난 기대를 모은 '아름다운 세상'이 24일 15회에서 잦은 학교폭력과 함께 추락사고를 당한 선호가 깨어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회차에서 선호의 의식 회복으로 희망을 찾은 추자현과 추자현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화목한 가운데 밝고 쾌활한 동생 김환희가 얼굴 마사기지를 하며 쉬고 있는 이청아를 보곤 깜짝 놀라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쏠렸다.

평소 투명한 피부로 유명한 이청아가 극중에서 사용한 얼굴 마시지기계는 셀리턴 LED마스크로 LED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자체 개발한 “LED 모듈 특허”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실사용자들에게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얼굴 마사지기계 제품이다.

깨어난 선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사이다 전개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몇몇 누리꾼들은 셀리턴 LED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청아를 보고 “선호가 깨어나니 이제 마음 편히 얼굴 관리하네”, “LED마스크가 효과가 좋긴 좋은가 요즘 많이 사용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