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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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모색
  • 김창윤 기자
  • 승인 2019.05.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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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 씨감자 생산기지 구축 방안 논의
농업구조개선 방안 모색(사진_익산시)

[시사매거진/전북=김창윤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의 농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23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과 미래농정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개최하고 국내에서 보급률이 40% 수준에 불과한 무병 씨감자 시장 선점을 위해 생산기술을 활용한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수익창출 여부, 향후 국내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를 지역에 구축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 등의 상황에서 농업생산 체계와 구조 변화는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맥류와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원예농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원예농산물 생산 확대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맥류 등 논농업 다양화,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원예농업 확대,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 구축 등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자문단과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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