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

한국정통혼례문화체험 현장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훗날 외국인과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에 감탄하고 문화적 감성에 고취돼 인간적 인성이 여유로워지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이 대한민한국 관광 1번지인 종로구 인사동 마루문화타운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을하며 프로그램인 아띠인력거를 타고 파트너와 함께 인사동과 북촌에 관광명소 데이트코스까지 겸한다.

전통혼례체험총괄진행을 맡은 서지희 대표는“우리의 전통혼례문화체험으로 행복한 추억을 가득안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이사장은“우리의 전통체험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적으로 한국에 전통적 문화콘텐츠를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다”며 “지속적으로 문화향상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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