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글로벌 남성 화장품 전문 회사 ㈜맨헤즈(MENHEZ)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2019'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헤즈(MENHEZ)는 국제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생산 공정과 기술을 갖춘 (주)튜링겐 코리아에서 생산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맨헤즈(MENHEZ)는 고기능성 기초 제품인 지복합성 올인원(딥 모이스쳐 토탈케어 올인원)과 
중건성 올인원(페이셜 밸런싱 토탈 케어 올인원),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파워리페어 워터 크림) 1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성숙 사과 추출물 및 바이칼린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고, 피부미백 및 항산화,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조성물(특허성분)을 함유해 만들어진 고품질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샘플링 제품을 통해 해외 관심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1:1 전문 미팅을 통해 해외 수출 극대화를 노릴 계획이다.

맨헤즈(MENHEZ)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전반적인 뷰티 트렌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하는 바이어들과의 현장 미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발판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맨헤즈의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