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5월은 장미가 개화하는 달로 전국에서 장미축제가 한창이지만 시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집안에서 볼 수 있는 조화도 인기에 판매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화 꽃은 시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사용 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데코하우스에서는 시들지 않는 장미 조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20일부터 26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진열상품전을 마련하여 최대 30~7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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