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디아이티엔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오인숙 이사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네일 시장에서 문제성발관리학에서 비젼세미나를 통해 기존 네일아트를 하고 있던 네일리스트들의 관점에서 문제성발을 미용 및 예방차원에서 안전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시킴으로써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한다.

전라도 광주 (이끌림네일 김은숙원장)와 경기도 수원(키스네일 임주하원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는 서울지역에서 진행예정이며, 진행은 페디아이티엔의 에듀페디네이터인 서초 (네일파라티 이정아원장, 제이뷰티 마수정원장)이 진행한다고 한다.

BIO 산업(발뷰티바이오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인간 생명 연장이 실현되어가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의 관심 주제가 건강인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뷰티시장에서의 문제성 발 시장은 청정하고 새로운 시장이다.

세미나의 날짜와 일정안내를 인스타를 통하여 진행하며, 세미나 공지 후 빠른 시간 내에 정원이 마감된다고한다.

1부~3부(각 45분씩)으로 구성되어 네일리스트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던 14가지의 교육 챕터가 알차게 준비되어있으며 문제성 발에 대한 다양한 고급 정보 및 네일인들의 비수기를 탈출하기 위한 해결책을 학실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미용인들의 큰 매출 신장이 포인트고 매출의 극대화 전략이 모두 담겨있다고 한다.

3부에는 오인숙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는 문제성발 입문제품인 홈케어 5종셋트를 통해 데모시연을 하다.

문제성발관리를 함에 있어서 본인이 먼저 사용하기를 권장하며, 제 2차의 제품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토대로 고객의 인식개선을 시켜주며, 전문지식을 팔아야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문제성발관리학 세미나에서는 전원에게 페디네이터 고급 디프로마가 수여까지 된다고 한다.

“페디네이터란” 발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고객의 생활습관성 질환(무좀) 인식 개선과 발은 건강의 지표로써 건강한 발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에 관련한 전문지식을 고객에게 전해 드림으로써 '생활 습관성으로 발생하는 문제성발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개선시켜주는 사람들이다. (JTBC ‘알짜왕’ 정보프로그램에서 5월 9일 방영분에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페디아이티엔은 27군데의 전국 페디네이터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일본 오사카까지도 지점도 있으며 , 가까운 곳에서 내성발톱, 무좀발톱(문제성발톱), 각종 각질관리등을 받을 수 있고, 인천 부평 발톱쟁이 오인숙 원장이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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