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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새로운 세계’, 더욱 화려해진 어드벤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 [종합]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5.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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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틸컷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울창하고 신비 가득한 정글을 배경으로 전편에서 볼 수 없는 압도적 비주얼과 거대한 어드벤처를 예고한다. 
  
1996년 <쥬만지>가 보드 게임 판을 통해서 현실이 정글로 바뀌었다면 이번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캐릭터들이 직접 정글 속으로 들어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와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다. 연출을 맡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은 “예전부터 굉장한 어드벤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번 작품은 하와이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고 굉장한 액션 시퀀스와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갔다”고 밝혀 이번 작품이 보여줄 압도적 어드벤처에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감독의 말처럼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진화된 쥬만지 비디오 게임 속인 정글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보다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자랑한다. 빽빽한 밀림은 물론 아찔한 절벽과 폭포수, 드넓게 펼쳐진 초원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정글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어드벤처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잭 블랙은 “정글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라며 “하와이의 열대 정글에서 우리의 어드벤처와 완벽하게 어울릴 장소를 찾았다. 정말 거대하고 멋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에선 선사시대 느낌이 나는 <쥬라기 공원> 촬영지에서도 촬영을 했다”고 밝혀 신비로움을 간직한 대자연의 비주얼 또한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전편과 달리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액션 장면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 역의 카렌 길런이 선보이는 댄스 격투를 비롯하여 거대한 알비노 코뿔소 떼의 추격 씬, 60M 상공에서 진행된 헬리콥터 비행 씬, 대규모 바이커족의 등장 씬, 시장에서의 격투 씬 등 비디오 게임의 특색을 살린 독보적인 액션들로 가득하다. 이를 위해 스턴트 팀은 다양한 액션 영화들과 여러 나라의 무술 영상을 레퍼런스 삼아 새로운 유형의 액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카렌 길런의 주특기인 댄스 격투를 고안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무술을 합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무술을 고안해내 더욱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 

박한나 기자  hnpark@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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