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진재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되게 좋다.하고싶은거하th요 IF IT'S NOT FUN, WHY DO IT? 노홍철특별전 할거 투성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배우 진재영 집 내부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중이며 오는 23일 올리브, tvN '장바구니 구세주 장보고'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