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79회에 출연한 정영주, 고준, 안창환이 명품 연기력 못지 않은 폭풍 예능감을 방출했다.
세 사람은 '열혈사제' 드라마로 입증된 연기력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예능감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라마 촬영 뒷 이야기를 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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