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최소 4일부터 최대 10일간의 황금연휴 보낼 수 있어

- 다양한 지역 구분으로 원하는 일정에 맞춰 취향에 따라 상품 선택

- 다양한 가격대 상품 마련으로 선택의 폭 넓혀 

추석여행 기획전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오는 9월, 추석연휴기간 동안의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2019, 추석여행 기획전’을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추석연휴는 최소 4일의 휴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연차를 잘 활용한다면 최대 10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이에 ‘2019, 추석여행 기획전’에서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동남아 ▲일본 ▲중국 ▲남태평양 ▲미주 등 다양한 지역을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패키지, 라이트팩, 자유여행 중 취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특가, 프리미엄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동유럽4국 9일’ 상품은 터키항공 비즈니스석을 탑승하여 이동하며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까지 관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관광일정은 비엔나 쉔부른궁전, 성슈테판 대성당, 프라하 카를교 주탑 전망대 내부 관람 등 동유럽의 여러 관광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으며 전 일정 전문인솔자가 동행하며 개인용 수신기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일정을 위해 프라하 야간투어와 트램 탑승 및 자유시간도 주어지며 특별하고 환상적인 여행을 완성시켜줄 모짜르트 디너 콘서트도 관람할 수 있다.

전 일정 1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이 제공되며 오부다 정식, 굴라쉬 스프, 보헤미안 립스, 호이리게, 슈니첼 등 특별한 현지식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상품도 제안하고 있다. ‘나트랑 세미팩 4일/5일’은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라이트패키지 상품으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지 도착 후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픽업 및 센딩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하게 이동을 할 수 있다.

나트랑 최대의 낙원인 빈펄섬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며 빈펄랜드 1일 이용권을 포함하고 있어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 리조트내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나트랑 핵심 시내관광 및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