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 사례 모습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근래 협소주택, 빌라, 단독주택건축, 원룸건축 등을 통해 수익 창출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 크게 늘었다. 토지와 자본금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부족한 금액을 토지를 담보하여 융자 받아도 자산 가치를 늘리기에 충분히 용이하기 때문인데, 종합건설업 허가 승인을 받지 않고 대여를 통해 시공하는 업체들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 아파트 단지 등을 시공하는 포스코, GS, 삼성 건설 등은 물론 안전하지만, 소규모의 단독주택 등을 취급하지는 않으며,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인지도가 높은 소형건축 시공 업체라 할지라도 무자격 시공업체인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잘 살펴봐야 하겠다. 종합건설업 등록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규모 면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법인 사업자여야 하고, 면허증을 등록하는 초기 단계의 큰 비용 부담과 면허증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한다.

서울 수도권 일대의 소규모건축 시공을 하는 두유종합건설의 경우, 종합건설업 등록이 된 30여명 직원이 있는 탄탄한 규모의 건축회사로서 건축 설계 사무소의 업무를 수행하며, 건축업에 필요한 변호사, 세무사, 시공관리자 등을 직접 보유하고 있어 믿고 시공을 진행할 수 있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관계자는 “좋은 건축 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고무줄 견적 없이 초기 설계, 시공 상담 시 꼼꼼하게 합리적으로 견적을 받아 하자관리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무면허 대여 업체의 시공은 불법이며, 허가 도면에 의한 저렴한 견적 후 갑작스러운 추가 입금 요구, 공사 중단, 하자 관리 부실 등의 위험이 있다. 종합건설 면허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면 공사 종료 후 혹여 업체가 부도로 없어지더라도 하자 발생 시 보증 기관에 하자보수보증금 지급을 요청할 수 있으니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두유종합건설’은 현재 강남 신사, 역삼, 대치동, 청담동부터 경기 수도권의 소규모 건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이다. 건축에 있어 행정 관리, 리스크 관리까지의 전 프로세스를 책임있게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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