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가나다컴퍼니)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성모(전 초신성)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나고야, 도쿄(치바), 오사카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 <2019 성모 콘서트 아모르 파티 인 재팬(‘amor fati’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로 변신한 성모의 첫 번째 라이브 투어로, 초신성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성모의 모든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성모의 32번째 생일 당일 개최되는 <성모 버스데이 팬미팅>은 오는 6월 15일 요코하마 칸나이홀에서 14시30분과 19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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