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30일에 논현동에 있는 월드FB모델아카데미에서 대회 예선

- 6월 9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본선 진행

-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회장 신희나)주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 주최

글로벌탑슈퍼모델선발대회 포스터사진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회장 신희나)가 주관하고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가 주최하는 ‘2019.글로벌탑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이 6월 9일 오후 6시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모델대회 참가 지원자는 5월25일까지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는 5월30일 논현동 소재 월드FB모델아카데미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예선 통과한 모델들이 6월9일 오후 6시 그랜드 힐튼 호텔 본선무대에서 경합을 펼친다.

대상,진,선,미 수상자는 200만원 상당의 주얼리와 함께, 대상은 ‘19년 미스 하모니 세계 결선대회 출전권 및 경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대상과 진은 월드FB모델아카데미 장학생(200만원 상당), 선 과 미는 월드모델FB모델아카데미 50%지원 장학생(100만원상당)으로 선발된다.일반수상자 11명은 100만원 상당의 주얼리가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본선 진출자 및 참가자 전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부상 및 상품, 월드FB모델아카데미 20%지원,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정회원증 발급, ’2019. 세계평화친선대사“임명, 국제매거진(FOU YOU)을 비롯한 한국 중화권 등 10개 이상의 언론매체에 보도 및 게재, 후원사 전속 광고 모델활동, 국내외 브랜드 행사 패션쇼 광고 및 지면 모델, 에이전시 홍보캐스팅 드라마 배우 오디션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2018. 미스앤미시즈 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를 단독 추최했던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신희나 회장은 “작년 단독으로 모델대회를 주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 함께 ‘2019 글로벌탑슈퍼모델선발대회’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공조를 통해 이번 ‘2019글로벌탑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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