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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연금저축을 깨워라 '연금저축은 어떻게 노후의 무기가 되는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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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할까? 투자를 하자니 원금을 잃을까 망설여지고, 은행 예적금만 들자니 플러스알파의 수익이 없다. 안정적이면서 쉽게 노후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금저축에 바로 답이 있다. 연금저축이란 개인이 안정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제도다. 납입액 중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세금을 나중에 납부하도록 해주는 과세이연도 적용받는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노후에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하도록 하는 강제 저축의 효과까지 있다. 이런 장점이 있어 노후 준비를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연금저축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사 직원 권유에 따라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고 연금저축에 가입한다. 하지만 가입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중도해지는 가능한지, 심지어 자신이 가입한 연금저축이 어떤 종류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연금저축 상품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자신에게 맞는 연금저축 상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연금저축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속 시원히 답해준다. 연금저축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을까?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둘 중에 어디에 먼저 납입할까? 연금저축으로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올라갈까? 풀리지 않는 의문들로 연금저축 가입을 망설이고 있거나, 연금저축을 가입했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지금 당장 시작하는 연금저축 노후 플랜

은퇴 후 40년, 연금저축으로 승부하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18 은퇴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후 최소생활비 예상 금액은 부부 기준 월 265만 원, 1인가구 기준 158만 원이라고 한다. 노후파산, 노인빈곤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설문에 따르면 65세 시점에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의 월평균 예상 수령액은 87만 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국가 차원에서 복지가 늘어나 우리의 노후를 책임지면 좋겠지만, 그 시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 개인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연금저축 가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가입 후 1년 90%에 달하던 유지율은 5년이 지나면 60%로 뚝 떨어지고, 10년 이상 되면 그마저도 절반으로 떨어진다. 가장 큰 문제는 향후 재무 상황과 목표에 대한 고민 없이, 저축 여력은 생각하지 않고 금융회사 직원이 권하는 연금저축의 장점만 듣고 가입했다는 것이다. 연금저축은 최소 5년 이상 납입하고 최소 만 55세가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장기저축 상품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욕심을 채우고자 연금저축을 해지하면 손해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체계적으로 노후 준비를 시작하자.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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