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화순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1600년의 세월을 지내온 고즈넉한 숲정이, 동복천을 따라 걷는 관광객의 모습은 숲정이를 더욱 그림처럼 만들어준다.

둔동보는 1600년 전 물을 다스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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