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11일 광주 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가운데 광주시가 초청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밀며 해발 1187m의 천왕봉에 오르고 있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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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11일 광주 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가운데 광주시가 초청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밀며 해발 1187m의 천왕봉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