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 메뉴를 담은 가정의 달 특선 뷔페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가정의 달 특선 뷔페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도심의 이색적인 파노라믹한 뷰와 함께 다채로운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 메뉴로는 펍 도우를 감싼 허브 연어구이, 연잎에 찹쌀과 각종 곡식을 넣은 연잎밥, 배숙 궁중갈비찜, 녹두빈대떡, 유자향이 곁들여진 크림 새우, 대하찜 등이 있다. 카빙 코너에는 허브 마리네이드 그릴드 통삼겹 롤, 등갈비 구이가 준비되며, 누들 코너에서는 페낭 쌀국수, 두 종류의 파스타, 유슬 짜장이 선택 가능해 개인 취향에 맞게 주문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중 저녁 및 주말 뷔페를 이용하시는 고객께는 해삼, 전복, 송이버섯 등 30여 가지의 식재료가 들어간 중국식 고급 보양음식인 불도장이 따로 자리로 준비되어 풍성한 가족 모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마라 전가복 및 마라 팔보채도 뷔페 코너에 추가로 마련된다.

이번 ‘가정의 달 특선 뷔페’는 점심의 경우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주중 점심 5만 9,000원, 주중 저녁 및 주말 8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