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루프탑 디너 뷔페부터 효캉스까지, 이비스 스타일 명동에서 효도하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르 스타일 헬시 푸드 (Le Style Healthy Food)’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남산과 명동 시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21층 르 스타일 (Le Style) 루프탑 바 오픈과 함께 탁 트인 야외에서도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날로 무더워지는 시즌, 원기 회복에 좋은 낙지와 오리고기, 흑마늘 등을 활용한 맛있는 건강요리를 즐겨보자. 풍미가 좋은 마늘잼을 얹은 시저 샐러드와 매콤한 소스가 매력적인 문어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자. 또 이탈리아 스타일의 낙지 와사비와 매콤한 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훈제오리구이로 나른한 봄날의 기력을 회복해보자. 또한 이비스 스타일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와 두툼하고 쫄깃한 이베리코 돼지목살 구이는 뷔페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여기에, 시원한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클라우드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모임이 잦은 시즌에 추천한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5월 한달 간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이 포함된 가성비 최고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르 스타일 루프탑 디너 뷔페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에 더해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가정의 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루프탑 디너 식사 패키지를 선물해보기를 추천한다.

디너 뷔페 요금은 1인당 5만 3천원이며, 객실 패키지는 17만 5천 4백원부터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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