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80킬로미터를 건너온 명품 초콜릿과 함께하는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

RDC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갈라디너 이벤트 진행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에콰도르산 카카오로 만든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RDC와 함께하는 프로모션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명품 초콜릿 브랜드 ‘리퍼블리카 델 카카오 (Republica Del Cacao, RDC)’와 협업 달콤한 오후를 선사할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5월1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RDC’는 프랑스 초콜릿 회사, ‘발로나(Valrhona)’의 초콜릿 브랜드로 카카오의 원산지인 라틴 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카카오가 생산되는 나라 에콰도르에서 직접 수확한 선별된 카카오로 만들어진다. 가장 가치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맛을 자랑하는 ‘RDC’는 에콰도르산 카카오, 안데스 산맥의 청정우유 그리고 해안평야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와 같이 100% 자연에서 수확한 재료에 유럽의 기술을 담아 명품 초콜릿으로 현지 제작된다. 이렇게 제작된 초콜릿은 150,980km를 건너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의 달콤한 프로모션으로 새롭게 탄생되어 선보인다.

로비라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세트’ 는 라틴 소울과 트랜디한 강남의 만남을 표현하여 보는 즐거움과 달콤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라틴소울을 전하는 ‘RDC’의 시그니처 파나마 모자 초콜릿과 패셔너블한 강남을 나타내는 화려한 구두, 립스틱 그리고 핸드백 등의 다양한 초콜릿, 노보텔 강남 베스트 베이커리 셀렉션 그리고 다양한 오픈 미니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에프터눈 티 세트는 로네펠트 티 또는 커피 2잔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5만8천원(세금 포함, 2인기준)이며, 오후 1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 가능 하다.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위해 ‘RDC’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리시오 라리아 (Patricio Larrea)’ 파티시에를 에콰도르 현지에서 초청, 노보텔 강남 베이커리팀과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을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프터눈 티세트 런칭과 함께 라리아 쉐프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갈라디너를 5월9일 하루 진행한다. 라리아 쉐프는 발로나에서 디저트 아시에트 과정을 수료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국가 및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경험한 실력파 파티시에로, 세계적인 파티시에 경연에서 3위를 수상하는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갈라디너는 한식과 초콜릿 의 만남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RDC 초콜릿과 함께하는 디너코스를 즐길 수 있다. 갈라 디너의 가격은 1인기준 9만 5천원(세금 포함)으로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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