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의 제품 '스카이에프플러스'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지난해 여름,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을 기록했던 만큼 올해도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어린 해충 활동이 시작하는 5월부터 초가을까지 있을 해충으로부터 미리 예방하는 준비는 필수로 작용한다. 특히 매해 여름마다 극성을 부리는 모기, 파리, 날파리 등은 방치하다간 자칫 인체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모기는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충인 필라리아를 기생시키며,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뇌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파리는 장티푸스, 결핵, 기생충, 식중독 등 다양한 주요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어 인간은 물론 가축에게도 주의를 요하는 해충이다.

이에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올 여름 다가올 해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모기퇴치코리아’의 강력한 성능을 보유한 해충퇴치기, 포충기 ‘스카이에프플러스’는 각종 해충으로부터 우리의 인체를 보호해주며 가정 및 사무실, 영업장 등 쾌적한 환경 제공을 선사한다.

'모기퇴치코리아'가 선보인 해충 퇴치기 및 '스카이에프플러스'는 모기, 파리 등 해충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352nm(나노메터)의 자외선파장을 방출하는 유충전용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유인력을 강화시켰으며, 모기 및 파리를 유인하기 위해 모기가 좋아하는 젖산과 기타 유인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특수유인제를 글루페이퍼에 도포한 후 유인한다. 반영구적인 이산화탄소 발생 시스템으로 특히 모기와 나방, 날파리 같은 날벌레 퇴치에 효과가 뛰어나다.

포획된 해충은 1~2달 간격으로 글루페이퍼를 1회만 교체하면 된다. 손쉬은 청소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제품을 24시간 동안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2,94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부분면에서도 탁월함을 자랑한다.

FDA규정에 만족하게 설계되어 해충의 시체나 파편이 식품에 들어가지 않도록 위생적이고, 안전성을 지녔으며, 포획된 해충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소비자들이 자칫 지저분하고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 역시 배려했다.

또한, 벌레퇴치에 제한이 있었던 식당, 식육점, 병원, 사무실,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등의 밝은 실내장소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여 매 해 여름 해충으로 인해 곤욕을 치뤘던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기퇴치코리아 관계자는 “올 여름 역시 평년의 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다양한 해충들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살충제 등의 제품으로는 해충 퇴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포충기, 모기퇴치기의 제품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충 예방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기퇴치코리아의 모기퇴치기, 포충기 ‘스카이에프플러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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