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물로 씻는 젠틀리머 건강베개로 잠의 질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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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물로 씻는 젠틀리머 건강베개로 잠의 질을 바꾸다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5.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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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은 숙면에서부터… 세균발생금지베개 발명특허 획득, 베개의 패러다임 가져와

(시사매거진253호=신혜영 기자) 우리가 매일 같이 베고 자는 베개.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데 있어 베개는 중요한 침구류 중 하나다. 그러다 보니 시중에는 소재도, 모양도 다양한 기능성 베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수십 가지의 베개 중 어떤 베개를 선택해야 할까. 

베개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건 바로 위생이다. 매일 같이 베고 자는 베개에는 변기보다 20배 가까이 달하는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개의 특성상 세탁이 불가능한 제품들도 있어 정작 가장 중요시해야 할 위생은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침구류의 생명은 위생청결”이라고 말하는 (주)젠틀리머의 노광수 대표는 베개의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세균발생금지용베개’ 발명 특허를 획득하며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베개를 개발했다.

 

(주)젠틀리머 노광수 대표

#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베개 소재는 메밀, 메모리, 라텍스, 파이프칩(바이오/빨대), 폴리에스테르( 마이크로화이바), 거위·오리털, 비즈, 나무(편백/씨 앗) 등으로 세탁 및 관리하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베개 커버만 세탁해 관리를 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베개 커버만 세탁한다고 해서 세균들이 없어질까?

대답은 ‘No’다. 실제로 TV 방송에서 베개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변기보다 20배 가까이 더 더럽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보도되기도 했다. 베개의 가장 큰 역할은 숙면, 그런데 베개 속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세균들로 인해 안심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내 아이가 편안히 세균걱정으로부터 안심하고 베개를 베고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이런 마음에서 시작된 건강한 베개로 베개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젠틀리머 건강베개, 어떤 베개인지 설명해 달라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물로 씻을 수 있는 베개로 침구류제조방법 발명특허(제10-1114866)에 의거해 만들었다. 쿠션과 복원력이 뛰어난 신소재 내장재를 넣고 첨단소재인 TPU원단으로 코팅한 베개다. 라텍스나 메모리폼의 경우는 오래 사용하다보면 화학 약품의 특성상 경화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조직이 부서져서 가루가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사람들이 잠을 자는 동안에 엎치락 뒷치락 하게 되면서 그 안에 있는 부스러기들이 호흡기를 통해서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각종 호흡기질환이나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알레르기 같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하지만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TPU원단으로 코팅을 했기 때문에 이런 점을 해결했다. 또한 방사능검사 전문기관 해즈멧센터에 방사능측정검사와 라돈측정검사를 동시에 진행한 결과 생활주변 방사선안전관리법, 생활방사능안전기준치 이하로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젠틀리머 건강베개의 가장 주목되는 점은 바로 위생 관리다. 이와 관련 ‘세균발생금지용베개’로 발명특허를 냈다. 어떤 원리인가 

보통 일반 가정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베개 속의 충전재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솜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의 가장 큰 단점은 세탁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모든 베개들의 사용시 유의 사항을 보면 ‘본체는 절대로 세탁하면 안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베개 속에는 세균, 진드기, 곰팡이가 서식할 수밖에 없다. 베개 커버만 세탁한다고 해서 이미 서식해있는 베개 속의 세균들을 없앨 수는 없다.

세균발생금지용베개는 기존의 메모리폼 라텍스 베개를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원단으로 코팅한 것으로 어떤 세균이나 진드기도 서식할 수 없어 항상 청결하고 영구적으로 변형과 변색이 없다.

특히 TPU는 인장력이 494kg/㎠의 힘으로 잡아당겨야 찢어지며, 늘어나는 길이는 502%나 될 정도로 신율이 뛰어나다. 변형이나 변색이 없는 첨단 신소재 원단으로 물로 씻을 수 있기 때문에 냄새도 안 나고 항상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TPU원단은 검사가 까다롭고 엄격한 유아용으로 자율안전확인필증 (B144A006-1001)을 받았기 때문에 인체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도 건강베개발명특허, 경추베개소디자인등록, 건강베개디자인등록, 경추베개대디자인등록, 중국특허획득, 미국출원, 원적외선인증, 자율인증서, 코골이방지용베개특허, 침구의제조방법발명특허, 코골이방지용베개디자인등록 등의 특허와 인증서를 갖고 있다.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열가소성 폴리우레탄)원단으로 코팅한 것으로 어떤 세균이나 진드기도 서식할 수 없어 항상 청결하고 영구적으로 변형과 변색이 없다.

베개의 역할은 잠을 잘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어떠한 이점이 있나 

한의학의 원리에 바탕을 둔 건강베개로 혈자리에 지압 돌기를 만들어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완골혈과 풍지혈 자리를 지압해주어 4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마치 10시간을 잔 것처럼 숙면을 취하게 만들어 준다.

풍지혈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무겁던 머리도 가벼워지게 만들며 피곤한 눈도 시원하고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혈자리다. 특히 3D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서 귀 닿는 자리와 얼굴옆면이 닿는 자리가 들어가 있어 옆으로 잠을 자던 똑바로 잠을 자던 어떤 형태로 자더라도 최적의 수면상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베개 가운데가 T자 모양으로 뚫려 있어 벤츄레이션 조운을 형성해 수면 중에 뒤통수가 시원하며 땀 흘림을 방지해줘 숙면에 도움을 준다. 가운데 T 자 형태의 통풍구가 있어 똑바로 엎드려 자도 숨을 쉴 수가 있다. 때문에 자칫 어린이들이 엎어져서 자다가 질식사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잠을 잘 자는 건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함에 있어 숙면은 편안한 생체리듬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사람은 잠을 통해 피로를 풀고, 육체적 재충전을 하고, 뇌는 휴식을 갖는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로는 쌓이고 무기력해진다. 그런 만큼 사람들은 잠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침구류를 찾는다.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바로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춘 베개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주)젠틀리머는 이런 기술력을 적용 시킨 반려동물 매트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젠틀리머 반려동물 매트는 어떤 제품인지 설명해 달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젠틀리머 건강베개에 눕더니 편안한 지 매일 같이 젠틀리머에 눕더라. 이것을 보고 아! 반려동물 매트도 우리의 기술로 만들면 경쟁력이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

물로만 씻을 수 있고, 세균번식이 어렵기 때문에 반려동물 매트로는 최적의 제품이라 생각한다. 모양도 견묘체의 특성을 살려 꼬리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곳과 앞발을 올려놓는 곳, 턱받이, 그리고 혹시라도 반려동물이 소변 등의 실수를 했어도 배설물이 흘리지 않도록 설계했다. 둥지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하게 만들었고 커버를 씌우게 되면 해먹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마치 공중부양 하듯이 살짝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관련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는 3조 원을 웃돌면서 육아용품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께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6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반려동물 옷, 매트 등의 용품에서부터 반려동물 전용 호텔, 전용 카페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추세다. 그런 점에서 반 영구적이고 물로 세척할 수 있는 위생적인 젠틀리머 반려동물 매트는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경쟁력이 있다.
 
 

매일 얼굴에 닿는 베개. 땀이나 화장품으로 인한 찌든 때를 젖은 수건이나 흐르는 물로 씻어주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의 계획은

나는 젠틀리머 건강베개는 베개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고 자부한다. 때문에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서터커(Tucker)박사는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 있는 베개 수백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베개 속에 엄청난 수의 ‘생물’이 살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가 발명한 세균발생금지용베개는 왠만한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 세균 슈퍼박테리아의 번식을 막아 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젠틀리머 건강 베개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고 싶은 바람이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젠틀리머 건강베개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을 통해 프랜차이즈화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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