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정원 속 유아풀, 인피니티풀 두 개의 수영장이 운영되어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더 파티오 풀

청정 제주의 자연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는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 ‘자왈’

파티오 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베드 이용권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빌리 데오드란트, 아웃런 컬러 선스틱,

매쉬 비치백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 출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야외 활동에 최적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외 수영장인 파티오 풀, 풀사이드 바 자왈을 일제히 오픈했다.

먼저,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풀'과 함께 녹색 정원 속에서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등 두 개의 수영장을 선보이는 더 파티오 풀을 개장했다. 인피니티 풀은 아름다운 소나무 조경과 함께 카바나, 사우나, 자쿠지 등 편의시설과 함께 조성되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거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어 제주시의 여름 인기 명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7~8월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사히 생맥주 2잔 1만 5천원, 과일 치즈 플래터, 모둠 소시지&야채 구이, 제주 삼선 짬뽕탕 등의 안주 류를 5월 31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사히, 하이네켄, 스텔라 등 세계 맥주 5병으로 구성된 ‘비어 버킷’ 은 5인 이상 이용 시 가능하며 3만 3천원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2층 야외 테라스에서 운영된다.

야외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컬러풀 써머 바캉스(Color-Pool Summer Vacance) 패키지를 2019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에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준비된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더 파티오 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베드 이용권을 제공(4~5월 투숙 시 선베드 무료 혜택과 플라티노 블루 모스카토 1병 제공, 6월 이후 투숙 시 선베드 2개 이용권 1매)한다. 여름 필수템인 빌리 데오드란트, 개성 있고 재미있게 그리며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는 아웃런 컬러 선스틱, 수영장 소지품을 책임져 줄 매쉬 비치백이 선물(투숙 기간 중 1개)로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30팀에게는 궁중비책 클렌징 티슈 1개를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흑돼지 육포, 맥주, 삼다수 등이 포함된 미니 바가 무료로 제공된다.

커플 타입(성인 2인 기준)은 20만원부터, 패밀리 타입(성인 2인, 소인 1인 기준)은 24만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며,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샌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여유와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야외 부대 업장을 일제히 오픈했다.” 면서, “특히, 야외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로 가장 먼저 제주의 여름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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