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대나무축제 개막 앞두고 열린 ‘죽신제’

(사진_담양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담양대나무축제가 1일 개막을 알렸다.

축제 주무대에서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식을 몇 시간 앞두고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죽신제(竹神祭)가 열렸다.

올해 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담양의 대표 대나무숲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오는 6일까지 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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