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_프리미엄스테이크 프로모션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는 5월 한 달간 3~4인이 함께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바이 마이클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안심과 등심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포터하우스와 최상급 소 갈비살의 풍미를 느끼실 수 있는 프라임 립이 준비되며, 24온즈의 큰 덩어리 고기는 구울수록 가둬진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좋아 여러 명이 스테이크를 맛있게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부위이다.

고기는 미국산 쇠고기의 가장 상위 등급인 프라임 급으로 전체 생산량 중 5~7% 수준의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등급의 고기를 사용하며, 그린 샐러드, 수프와 디저트가 순서대로 제공되어 풀 코스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3~4인이 이용하기 충분한 스테이크 코스 가격은 16만원이며, 인원 추가 시 추가 비용을 내면 수프, 디저트 등이 별도로 제공된다.

한편, 코스에 맞춰 세 가지 종류의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와인을 한 잔씩 즐길 수 있는 와인 플라이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종각역 인근의 센트로폴리스 빌딩 내 위치하며, 평일 11시부터 22시, 주말은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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