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비스 명동에서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 전해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5월, 이비스 명동에서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 전해요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가족 모임이 잦아지는 5월 한달 간, 삼대가 함께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 디너 뷔페를 이용할 경우 조부모 식사 금액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기본 디너 뷔페 가격은 성인 1인당 5만 5천원이며, 소인은 3만 8천 5백원. (부가세 포함)

어린이날 당일, 아이를 동반하여 호텔 투숙이나 레스토랑 이용 시 푸짐한 경품이 들어있는 뽑기 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라 따블 레스토랑 식사권·주니어 스위트 숙박권·해외 호텔 숙박권부터 룸 업그레이드·레이트 체크아웃·웰컴드링크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캐릭터 풍선과 유아용 가운이 더해져 깜짝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매 시즌 매력적인 패키지와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족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티켓 2매(성인1, 소인1), 그리고 나들이 필수품인 산뜻한 보냉백에 샌드위치 세트를 담아 제공한다. 영양만점 클럽 샌드위치와 웨지 감자, 음료 2잔까지 완벽한 나들이 세트를 들고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나들이 떠나보자. 쾌적한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봄 나들이 패키지 요금은 15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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