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5월 1일 리노베이션 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더 가든키친은 인테리어를 보다 호텔뷔페의 품격에 맞추어 새단장하고 메뉴를 전체적으로 개편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자 그릴랍스터, 대게, 로스트비프, 타파스 등 지중해풍 스페셜 메뉴를 메인으로 기존 LA갈비, 앙쿠르트 스프, 간장게장, 스시, 양갈비 등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한식, 일식, 중식, 이탈리안 등 130여 가지의 WORLD FINEST DINING BUFFET 컨셉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특별한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리노베이션 기념 이벤트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100% 당첨 리노베이션 기념 특가 쿠폰을 발행중이며 5월 한달 간 와인무제한 이벤트(주중 점심제외)와 사전예약 시 기념일 라운지 케이크&꽃다발 특가 SET 상품도 구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최근 메인급 쉐프들을 추가 영입하여 확실하게 메뉴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고객님들께서 붙여주신 ‘가성비•가심비 최고의 호텔 뷔페’ 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도록 뛰어난 맛과 화려함으로 그 기대에 부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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