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청년예술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벽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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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청년예술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벽화 만들기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9.04.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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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학장1지구 BMC아파트 문화거리 조성사업 시행
2018년도 다대5지구 벽화개선사업 (사진_부산도시공사)

[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와 학장1지구 BMC아파트 마을공동체는 27일(토) 오후 3시 사상구에 위치한 학장1지구 BMC아파트에서 옹벽 벽화 환경개선사업을 기념하는 핸드페인팅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본 사업은 부산도시공사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아름다운 마을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공사가 지원한다.

옹벽 벽화 환경개선사업은 그림선정에서부터 벽화작업까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주거지를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을공동체 참여 사업이다.

이번에 시행될 벽화 환경개선사업은 학장1지구 BMC아파트 111동~113동 진입도로 앞 옹벽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지역주민, 청년예술가 등) 200여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옹벽에 그려질 작품의 디자인은 사상구의 구화인 철쭉을 형상화했다. 총 15개의 작품을 기존 액자형식에서 벗어나 타원에 타일로 표현하고 작품 사이사이에 캘리그라피 방식으로 주민들이 작성한 공감문구를 넣어 학장1지구 BMC아파트만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특히 113동 옹벽에 만들어질 김채용 작가의 「이탈」라는 작품은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작품 취지를 살려, 지역주민들과 봉사자들의 핸드페인팅으로 벽화를 완성하고 핸드페인팅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시민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위한 옹벽 벽화 환경개선사업을 부곡, 덕천2, 다대5 지구에 추진했다. 올해는 오는 6월 중 동삼지구, 하반기 중 개금, 반송지구 BMC아파트에서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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