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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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개최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9.04.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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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오는 25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임토크 부산’은 지역 게임산업 종사자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행사로 게임인들에게는 알짜배기 정보 교류의 장으로 불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벌써 제22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웹툰,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디렉터 겸 기획단장으로 활동 중인 남정훈 만화가와 (사)한국만화가협회 부산지부 이사를 역임하고 웹툰 '내 어깨보다 높이'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인 배민기 만화가가 게스트로 참가해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방안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웹툰 산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임 산업 ▲웹툰 산업에서의 IP 관리 및 활용 사례 ▲웹툰 IP 게임화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웹툰과 게임 콘텐츠의 공동사업 가능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의제를 통해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최근 다양한 IP 홀더들이 모여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만드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를 지닌 IP산업체들이 모여 지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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