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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이티비 전세선 코스타(COSTA)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 첫 운항 성공적으로 마쳐..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4.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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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지난해 10월 코스타(COSTA)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와 전세선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4월 21일 첫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오로맨티카호는 약 5만 7000톤 규모의 탑승객 최대 1800명, 승무원 622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다. 고급스러운 객실을 포함해 레스토랑과 공연장, 수영장, 헬스장, 럭셔리 스파 샵과 면세점까지 있다.

크루즈 일정은 4월 16일 부산을 출항해 5박 6일동안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를 거쳐 블라디보스톡에서 속초로 도착한다. 롯데제이티비는 이번 네오로맨티카호를 첫 시작으로 점점 크루즈 전세선 사업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으로 내년에는 2항차를 예정이다.

크루즈 기항지인 일본 사카이미나토와 가나자와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소도시 여행지로 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파크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 등이 유명하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리디보스톡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킹크랩과 곰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한 곳이다.

크루즈 운항에 함께한 박재영 대표이사는 “크루즈 산업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맞서 롯데제이티비도 크루즈 산업을 점차 확장시켜나가 내년에는 2항차 이상의 전세선을 진행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1년에는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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