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전통문화 및 놀이 널리 소개하고 알린다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홍보단 출범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에 흥미와 관심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조혜란)는 23일 본사 사무실에서 홍보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혜란 대표는 “이날 홍보단 출범식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이는 계기가 됐다”며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놀이 뿐 아니라 세계전통문화와 놀이를 널리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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