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2011년 04월 20일에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에는 드웨인 존슨(홉스),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당시 총 1,622,015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오리지널 멤버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최후의 한방을 위해 그들이 왔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한편 슈퍼액션에서 04월 21일 17시 30분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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