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골프산업 성장 도모한다

(왼쪽부터)베뉴지CC 김승회 총지배인과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서진 이사장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장 및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퍼블릭 venueg(베뉴지) 컨트리클럽과 골프산업 발전 및 아마추어골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의 이서진 이사장, 김성진 상근부회장, 김준 홍보대사, 황미정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베뉴지컨트리클럽에서는 김승회 총지배인, 김영호 운영팀장과 골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상호 업무 공조와 협력을 통해 아마추어골프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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