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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꿈키움 오케스트라... 세월호 희생자 위로우리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강진드림오케스트라 꿈나무들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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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드림오케스트라 단원이 연주회를 마치고 이승옥 군수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_강진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강진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 35명을 포함한 전남드림오케스트라단원 1천여 명은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세월호 선체가 올라온 목포 신항만에서 '기억하라 행동하라'란 주제로 추모 음악회를 진행했다.

추모음악회에서는 'ave verum corpus'를 첫 곡으로 시작하여 '천개의 바람이 되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고향의 봄' 등 10곡의 현악앙상블, 협연으로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을 갖게 하고 정서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출범했으며 현재 40여명의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잇다. 그동안 각자 원하는 악기로 매주 연습을 해 실력을 쌓아 멋진 연주회를 만들 수 있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뜻 깊은 연주회 무대에 서는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 “예술로 행복한 아동이 자신의 꿈을 실현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선율이 강진군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공성남 기자  pay9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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