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XGOLF)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는 4월 한 달간 주중 예약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1석 2조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대상 골프장으로는 모두 서울에서 1시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한, 경기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과 강원 횡성의 알프스대영 컨트리클럽을 주중 라운드 예약에 한하여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천IC에서 4차선 국도를 타고 15여분 만에 도착이 가능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솔모로 컨트리클럽은 주중 예약 시 식사 혹은 볼빅 골프공 3피스 지급 혜택을 제공하며, 주중 18홀 그린피 기준 11만 2천 5백 원 부터다. 단, 9시 이후부터 13시 이전 타임은 적용이 안된다.

새말IC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알프스대영 컨트리클럽은 주중 1부 예약 시 라운드 전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중 18홀 그린피 기준 6만 9천 원부터 라운드가 가능하다.

한편, 아름다운 밤 벚꽃과 함께하는 야간 라운드가 오픈 되었다. 경기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은 18홀 그린피 기준 최저 7만 7천 원부터, 경기 광주의 큐로 컨트리클럽은 18홀 그린피 기준 최저 10만 원 부터다. 경기 포천의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은 3부 예약 시 라운드 전 식사를 제공하며, 주중 18홀 그린피 기준 최저 5만 5천 원부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XGOLF홈페이지(www.xgolf.com)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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