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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미선 후보자 검찰에 고발이 후보자 남편에 대한주식거래 의혹 조사요청서, 금융위원회에 접수
  • 박희윤 기자
  • 승인 2019.04.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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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헌재 재판관 후보자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_시사매거진DB)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자유한국당이 15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한다. 한국당은 또 바른미래당과 함께 이 후보자와 이후보자의 남편 오충진 변호사의 불법 내부정보에 의한 주식거래 의혹 조사요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접수한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전날 이 후보자 부부를 부패방지법 위반·자본시장법 위반·공무상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과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 후보자가 OCI 계열사인 이테크 건설·삼광글라스 재판 당시 관련 주식을 직접 매수하거나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매수해 시세차익을 남겼다며 부패방지법·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거래 정지 직전에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하고, 거래 재개 직후 또 다시 매수하는 패턴이 전형적인 작전세력의 패턴이라는 주장이다.

민 대변인은 "이 후보자를 부패방지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 및 수사 의뢰하고, 남편 오충진 변호사도 부패방지법과 자본시장법 위반의 공범과 업무상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고발 및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또 이날 불법 내부정보에 의한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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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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