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제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저녁 7시 20분경부터 열렸다. KBS1, MBC, SBS 그리고 JTBC는 정규 방송 대신 기념식을 생중계 방송했는데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4개 채널의 시청률 합은 9.5 % (KBS1 5.0%, MBC 2.3%, SBS 1.5%, JTBC 0.7%) 였다.

이날 뒤를 이어 ‘제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을 기념하는 공연 KBS2 ‘내가 사랑한 아리랑’시청률은 1부 3.2%, 2부 4.0%를 기록했다.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는 국악인 장사익, 가수 효린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출연 했고 배우 문소리 단독 MC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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