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2019.04.11. (사진_대구강북경찰서)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강북경찰서는 10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함지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에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두리번 두리번!’이라는 주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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