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호텔_선정릉피크닉 패키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인 라마다서울호텔에서 벚꽃의 계절인 4월을 맞이하여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다서울 호텔은 특급호텔답게 품위 있는 외양, 수준 높은 서비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라마다서울헤텔에서 선보이는 선정릉피크닉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어 객실과 수제버거&수제맥주로 유명한 Copper Room에서 준비한 수제버거세트가 제공된다.

Copper Room에서 제공하는 세트 메뉴는 싱글버거 + 초이스버거1개+트러플프라이+음료 2잔이다. 패키지 가격은 136,000원이며 주중/주말 관계없이 만나볼 수 있고 기간은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패키지에서 수제버거 및 음료를 제공하는 카퍼룸은 <수요미식회>에 방영 된 수제버거&수제맥주 레스토랑으로 유명하고 이미 강남 맛집으로 정평 나 있고 현재 카퍼룸에는 브루마스터가 레스토랑에 갖춰져 있는 양조기로 직접 맥주를 제조해 질 좋은 수제맥주를 제공한다.

200평 규모의 카퍼룸에는 포켓볼과 탁구, 다트,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커플, 단체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카퍼룸 내부에는 LED TV가 13대가 준비되어있어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에도 인기가 많다.

여행하기 좋은 4월의 봄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준비한 선정릉피크닉 패키지와 함게 세계문화산 선정릉 공원을 산책하고 벚꽃도 보며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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