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의 선두주자, 글래드 여의도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만나는 세련된 복고 미식 여행

- 8~90년대 경양식 메뉴에서 착안한 함박 스테이크에 트렌드한 식재료인 트러플 오일을 가미하고, 초록 접시가 세팅되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떡볶이, 미니 계란빵, 디저트 코너의 옛날 과자 등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트렌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 선보여

- 레코드판, 옛날 TV, 전화기, 축음기 등이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도 마련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최고의 선택,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 에서는 최근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Newtro)’ 컨셉을 담은 ‘뉴트로x그리츠’ 프로모션을 2019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뉴트로x그리츠’ 프로모션에서는 1980~90년대 경양식 메뉴에서 착안하여 개발한 메뉴들과 최근 뜨는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함박 스테이크, 데미그라스 소스를 가미한 수제 왕돈까스, 다진 고기를 곁들인 고로케 등은 경양식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였으며, 대하로 속을 채운 납작 만두, 이베리코를 활용한 자장면 등 트렌디한 재료들을 활용한 메뉴, 초록 접시에 떠먹을 수 있는 떡볶이와 튀김, 미니 계란빵 등 30~40대 고객에게는 향수를 10~20대 고객에게는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그리츠 레스토랑 곳곳에 레코드판과 옛날 과자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으며,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옛날 TV, 전화기, 축음기, 레코드판, 옛날 과자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과 함께 사진 찍는 재미까지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떠오른는 뉴트로 컨셉에 맞게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뉴트로x그리츠’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면서 “옛날 메뉴에 트러플 오일, 이베리코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뉴트로 컨셉의 메뉴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트로x그리츠 프로모션]

기간: 2019년 5월 31일까지

시간: 런치 11:30~14:30 디너 18:00~21:30 (토요일 디너 1부 17:00~19:00 2부 19:30~21:30)

가격: 런치 45,100원 디너 55,000원 (세금 포함) *12,900원 추가 시 와인 무제한 제공

문의: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 

한편, 뉴욕 레스토랑의 레트로풍을 느낄 수 있는 그리츠(Greets)는 편안한 집과 같은 따뜻함과 안락함,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 그린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준비되는 뷔페와 함께 저녁 뷔페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및 양식 단품 요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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