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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동해바다 굽어보는 힐링의 시간, 행복한 동해 여행의 친절한 동반자“동해의 청정한 공기, 수려한 경치와 싱싱한 해산물, 동해로 힐링하러 오세요”
  • 정용일 기자
  • 승인 2019.04.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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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해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천곡동은 동해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써 이곳에 크고 작은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곳에 동해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현진관광호텔’도 자리하고 있다.

(시사매거진252호=정용일 기자) 여행을 목적으로 지방 도시를 찾는 사람들은 그 지역을 방문할 때 항상 가장 처음으로 하는 것이 그 지역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수집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해당 지역의 숙박시설을 검색하고 그 다음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을 찾는 일이다. 비즈니스 때문에 지방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여행자들과는 반대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숙박시설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그만큼 지역의 크고 작은 숙박시설들은 그 지역을 찾는 비즈니스맨들 및 여행자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지역의 발전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해당 지역 숙박시설의 인프라를 보면 어느 정도 가늠해불 수 있기도 하다. 이번에 방문한 동해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품고 있는 관광도시답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숙박시설들이 즐비했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현진관광호텔’은 동해시를 찾는 이방인들에게 동해시에서의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텔의 규모, 내부 시설, 청결도 및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와 더불어 전체적인 객실 컨디션이 매우 우수하다. 사진은 1층 아도니스홀과 오션디럭스룸

다시 오고 싶은 동해,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지방경제가 살아야 국가경제가 산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만한 말이다. 하지만 어느 국가나 어느 도시를 가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있는 법. 지방도시 역시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가 있는 반면, 매년 재정부족에 허덕이며 오랜 세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역발전 역시 멈춰버린 지자체들도 생각보다 많다.

재정자립도가 약한 지자체들의 경우 그 속을 들여다보면 대체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요소들이 매우 빈약하고 또 관광자원이 부족하거나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들을 찾을 수 있다.

이번에 방문한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 동해바다를 품고 있는 속초, 강릉, 삼척시와 인접한 대표적인 관광도시로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과 상관없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는 힐링의 도시이기도 하다. 유명 관광도시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숙박시설 역시 잘 갖춰진 편이다. 아름다운 동해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천곡동은 동해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써 이곳에 크고 작은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곳에 동해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현진관광호텔’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현진관광호텔은 7개의 대‧소 연회장과 82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서 지리적으로 동해시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의 접근성이 탁월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역시 매우 뛰어나다. 또한 주변에 근린시설들이 인접하여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이나 출장객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호텔의 한 관계자는 “호텔의 시설 및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주변의 숙박시설들에 비해서 최근에 오픈하여 타 경쟁 숙박시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유명 숙박 사이트에서의 평가도 10점 만점에 9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고 말하며 호텔의 경쟁력에 대해 매우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채 대표는 “우리 호텔의 만족도에 대해 자체 평가를 한다면 직원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월에 진행된 직원해외연수.

 
‘동해시의 호텔수준도 함께 업그레이드’

직업적인 특성 상 전국 지방 도시들을 다니는 기자의 입장에서 각 지역에 소재한 전국 대부분의 크고 작은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이용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볼 때 동해시에 소재한 현진관광호텔은 기존에 경험했던 지방의 관광호텔들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우수했다. 처음 호텔을 방문 후 객실 문을 열었을 때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호텔의 규모, 내부 시설, 청결도 및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와 더불어 전체적인 객실 컨디션이 매우 우수했다. 또한 현진관광호텔과 더불어 채 대표가 운영 중인 동해아이체크호텔 역시 심플하고 세련되며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동해를 방문해 편히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지만 특히 비즈니스 고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호텔이다.

채창희 대표는 현진관광호텔의 객실 컨디션과 웨딩 및 연회시설은 어느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이체크호텔 역시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현진관광호텔의 모기업은 건설 회사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건설경기의 불확실성 등의 원인으로 말미암아 사업의 다각화를 고민하다가 지역 내에 호텔의 수준이 많이 낙후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늘 많았다는 그는 소규모의 숙박시설을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경험도 있었기에 동해시의 호텔수준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연회 및 행사문화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호텔을 짓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호텔 건축 시에는 주변에 산재해 있던 숙박시설의 영업에 방해 되지 않는 시간을 피해서 공사를 진행 하다 보니 공사비가 좀 더 투입이 되었고, 민원이 발생되기는 했지만 주변에 숙박업소 사장님들도 애로사항을 많이 이해해 주셔서 공사를 그렇게 힘들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인터뷰 말미에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채 대표는 “우리 호텔의 만족도에 대해 자체 평가를 한다면 직원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죠. 자만하지 않고 고객들의 needs를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서 언제 찾아가도 편안하고 친절한 현진관광호텔이라는 잔상이 고객의 마음에 남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여 주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시적으로 가식적인 친절은 결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임직원이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고 행동한다면 고객들께서 알아봐 주시고 지속적으로 찾아주실 수 있는 호텔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현진관광호텔에 대해 점수를 준다면 90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처음 채창희 대표를 만났을 때의 그 순하고 선해 보였던 첫 인상과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느껴지는 큰 사업체를 경영하는 기존의 경영자들과는 사뭇 달랐던 계산적이지 않은 솔직함, 털털했던 모습과 더불어 직원들을 대하는 그의 생각과 마음, 또 그러한 채 대표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100점 만점을 주고 왔다.

현진관광호텔/동해아이체크호텔 채창희 대표

|Interview 현진관광호텔/동해아이체크호텔 채창희 대표

사람들은 동해바다 하면 먼서 속초와 강릉을 떠올립니다. 속초, 강릉, 동해, 삼척이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시들이지만 동해시의 경우 아직까지도 관광도시로서의 홍보가 다소 미흡한 것 같아 보입니다. 동해시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청정바다인 동해를 안고 있는 속초, 강릉은 예전부터 수학여행지라든가 관광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동해, 삼척은 그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건상 관광도시로서의 홍보를 민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 관이 합동하여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제도와 규제를 정비하여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고 급변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부응하여 관광과 더불어 액티비티한 여가문화를 조성한다면 특별히 홍보에 치중하지 않더라도 동해시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갖추고 있는 다양한 매력들에 비해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점이 다소 아쉽지만 누구든지 동해시에 오면 방문자들을 반기는 성심 좋은 동해시민들, 입이 즐거워지는 싱싱한 해산물과 멋진 볼거리들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창희 대표께서 현진관광호텔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생각과 방향, 계획은 무엇인가요

사실 당 호텔은 후발주자로서 기존의 호텔보다는 운영 노하우가 미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숙박시설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객실 운영, 웨딩 문화, 연회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임직원들의 단결과 투철한 직업정신이 베이스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지만 그 시행착오를 임직원 모두가 고민하고 빨리 개선하여 적용한 것이 당 호텔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매년 직원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옵니다. 업무 특성상 길게는 다녀오지 못하지만, 시행하는 이유는 그에 대한 보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만을 3박4일 다녀왔는데 직원들과의 거리감이 그전보다는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당 호텔이 랜드마크성 호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유효적절한 비전을 제시하고 직무에 적합한 직원을 배치, 지원하고 직무의 성과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타당성 있는 복지혜택과 근무환경 조성 등의 대책을 세워 데이터화 한다면 당 호텔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전국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동해시는 전국 어디보다도 기후 상으로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로 몸살을 알고 있지만 여기 동해시는 다른 나라 일인 것 같이 청정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어 여가와 휴가를 즐기기에는 동해시만한 곳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다른 어떤 먹거리보다도 이미 너무나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 시내 중심에 위치한 천연 석회동굴, 신선이 즐겨 찾았다는 무릉계곡, 탁 트인 모래사장을 가진 망상해변,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 잡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에서 청정한 공기와 수려한 경치를 즐기신다면 충분히 즐겁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동해시로 초대합니다!

현진관광호텔과 더불어 채 대표가 운영 중인 동해아이체크호텔 역시 심플하고 세련되며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동해를 방문해 편히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지만 특히 비즈니스 고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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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일 기자  zzokkoba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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