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그랜드 힐튼 서울은 사랑하는 아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돌잔치 풀 패키지인 ‘드리밍 인 힐튼 프로모션(Dreaming in HILTON Promotion)’을 선보인다.

이번 ‘드리밍 인 힐튼 프로모션’은 40인 패키지로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은 마스터 셰프들이 준비한 뷔페와 음료, 능숙한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화보 같은 돌 스냅, 품격 있는 돌 상차림, 여기에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디럭스 룸 1박까지 함께 구성되어 돌잔치 준비로 인한 피로감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는 특별함은 취하되 가성비 높은 돌잔치 준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뷔페와 음료, 스냅 촬영, 돌 상차림으로 구성되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웨딩 김지혜 실장은 “한 명만 낳아 정성 들여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특별한 돌잔치를 준비하고 싶으나 맞벌이 등으로 시간에 쫓겨 맘에 드는 업체를 선정하기 쉽지 않다”라며,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시간 절약은 물론 5성급 특급 호텔만의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번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 패키지는 420만원(부가세 포함),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 패키지는 370만원이다. 40명 이상일 경우 인원당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