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금융서비스 박태용 본부장

인카금융서비스 박태용 본부장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자산을 지키는 방법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2019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퇴직연령은 고작 53세. ‘100세 시대’를 말하는 시기에 인생의 절반을 정기적인 소득 없이 살아가야한다는 의미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의 재취업, 창업을 고민하거나, 노후보장을 위한 적금, 펀드, 부동산 등의 투자방법을 물색하곤 하지만, 경기 침체 속에 돈을 벌기란 갈수록 요원해지고, 실패는 너무나도 가까이 있다.

숙련된 자산관리사이자 인카금융서비스 도전본부를 이끌고 있는 박태용 본부장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너무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라 강조한다.

박 본부장은 “우리 부모님 세대에게 ‘금융’ 혹은 ‘자산’이라는 개념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 중요성을 몰랐기에 자녀들에게도 주지시키지 못했고, 때문에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어떻게 자산을 확보해나가야 할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은 결혼이나 출산, 자녀의 진학, 본인의 은퇴나 사고 혹은 질병 등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때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할 즈음엔 이미 늦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 사람들 특유의 조급한 성격이 결부되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박 본부장은 “자산을 만드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야만 더 튼튼한 기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자산과 인생을 설계하는 일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발점은 모두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훗날 큰 차이를 보여주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박태용 본부장은 바로 이러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최선의 방향성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매진해왔다. 업계 진출 첫 해 신인대상을 비롯해 매년 연도대상을 놓치지 않았으며, 1년 차에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을 달성한 바 있는 박 본부장은 인카금융의 풍부한 상품구성과 체계적 시스템에 스스로 쌓아온 전문지식과 노하우, 분석력을 접목시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 전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은 고객들의 저마다 다른 니즈와 상황을 파악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박 본부장은 일반인 뿐 아니라 군 간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자산관리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간 수천 명 이상의 군 간부들에게 경제 강의와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그 실력과 역량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박 본부장은 “자산을 만드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야만 더 튼튼한 기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까닭에 자산과 인생을 설계하는 일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출발점은 모두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훗날 큰 차이를 보여주리라 확신한다”라고 조언했다.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 열정을 다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 될 것”
박 본부장은 본부를 이끌고 있는 지금도 직접 발로 뛰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미팅이 많은 주말에는 주행거리가 2천km를 훌쩍 넘길 정도. 잠시도 제자리에 멈추려 않는 성실함과 일에 대한 욕심이 지금의 박태용 본부장을 만들어 낸 밑거름이다. 이러한 박 본부장의 바람은 본인과 가족, 소중한 사람들이 부족함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소소하면서도 좀처럼 이루기 어려운 이 꿈을 위해 그는 앞으로도 땀 흘리기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박 본부장은 “처음 업계에 뛰어든 후 두 번의 이직을 경험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이익이 되는 것, 나아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과 새롭게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실패와 고난에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기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항상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했다. 자신 또한 같은 과정을 겪어왔고, 그러한 경험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 본부장은 “시대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 그러한 것들을 활용해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나 자신의 열정이라 생각합니다. 성공을 향한 도전, 그 승부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다면 훗날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고, 유지하는 데에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때문에 ‘금융’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와 가족들의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박태용 본부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 본부장은 “시대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 그러한 것들을 활용해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나 자신의 열정”이라며 “성공을 향한 도전, 그 승부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다면 훗날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