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명동, 여성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 제공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설레는 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여성 고객을 위한 합리적인 디너 뷔페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4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2인 이상의 여성 고객이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 디너 뷔페를 이용할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생맥주 무제한 서비스에 추가로 청량감 넘치는 샴페인을 한잔씩 제공한다. 또한, 식사 후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샴페인바를 이용할 경우, 샴페인바 이용 금액에도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이비스 명동은 여성 고객이 투숙 시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르 클럽 플로어’로 우선 배정하는 특별한 배려를 이어왔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인 샤워 가운과 고데기 대여 서비스에, 추가로 뷰티 마스크 시트팩 2매 및 클렌징과 기초화장품이 제공되어 여성고객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레스토랑부터 샴페인바까지 쭉 이어진 명동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뷰는 덤이니, 어머니와 자매간의 우애를 다지고,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끼리 뭉쳐보는 건 어떨까.

디너 뷔페 운영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뷔페 정상 가격은 1인당 5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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